법무법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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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41	출소한지 2달만에 또다시 절도한 절도 전과 5범 실형	사회	24.08.03	170
5540	사기 목적 '암호화폐' 판매해 3억원 가로챈 일당 모두 실형	사회	24.08.01	224
5539	가상화폐로 구매한 마약류 유통하거나 직접 흡입한 30대 집행유예	사회	24.07.31	206
5538	돈 빌리고 연락 끊은 중학생 찾아가 협박과 폭행한 20대 실형	사회	24.07.31	185
5537	"왜 잠 깨워" 택시기사 휴대폰 모서리로 폭행한 50대	사회	24.07.30	181
5536	처자식 들어간 방에 못질 해 감금한 50대 남성 집행유예	사회	24.07.29	306
5535	대법, ‘분식회계’ 대우조선 소액주주 배상 범위 넓혀야	사회	24.07.28	182
5534	"타다 운전 기사 근로자로 봐야"...'부당해고 인정'	사회	24.07.27	233
5533	'2조원대 사기' 주수도, 복역 중 '자기 무고교사' 징역형 집행유	사회	24.07.26	175
5532	치료 도중 핀셋 떨어뜨려 환자 각막 손상시킨 치위생사 금고형 집	사회	24.07.25	250
5531	'국내 가격 20%' 캄보디아 수출된 국산 담배 밀수한 일당 징역형	사회	24.07.24	145
5530	무단횡단하다 차에 치인 피해자 또 다시 쳐 사망케한 40대 운전자	사회	24.07.23	231
5529	대법, 동성 커플 법적권리 첫 인정..."건보 피부양자 등록	사회	24.07.22	200
5528	조상 묘소 파묘 후 유골 임의 화장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집행유예	사회	24.07.21	207
5527	거짓으로 수출 허가 받았어도 취소전 전략물자 수출은 합법	사회	24.07.20	198
5526	유치장에서 나사 삼켜 응급실 간뒤 도주 시도한 20대 실형	사회	24.07.19	268
5525	'와인 동호회' 회원 폭행해 사망케한 40대 남성 1심 징역8년→2심	사회	24.07.18	205
5524	47억 빌린 뒤 잠적한 채무자 찾아내 폭행한 채권자들 모두 유죄	사회	24.07.17	217
5523	중학생 아들 불결한 환경 속 5달 넘게 방치한 50대 엄마 항소심도	사회	24.07.16	236
5522	法 “집합건물 관리단 법적 근거 없이 장기수선충당금 부과해도	admin	24.07.14	208
5521	“AI 혁신에는 적정한 책임과 의무 부과가 함께 가야”	사회	24.07.14	205
5520	가정폭력 피해 아내 돕던 경찰관 폭행한 40대 남편 징역형 집행유	사회	24.07.13	200
5519	아버지의 비근로 소득도 유류분청구 가능할까?	사회	24.07.10	207
5518	녹색 신호에 길 걷던 보행자 치고 달아난 음주운전자 집행유예	사회	24.07.09	239
5517	법무부, 임기만료 검찰총장 신임 후보자 선출 절차 들어가	사회	24.07.07	237
5516	만취해 출동한 소방대원 폭행한 30대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사회	24.07.06	245
5515	뇌물 받고 2억원 세금 감면해 준 세무공무원 2명 징역형	사회	24.07.04	225
5514	‘탕탕탕’ 놀이터 어린이들에게 BB탄 총 쏜 50대 정신질환자 벌	사회	24.07.04	334
5513	10년 전 미성년 제자와 성관계 촬영했던 수학 강사 실형	사회	24.07.03	297
5512	씨수소 정액 훔쳐 판 돈으로 스포츠 도박한 30대 남성 실형	사회	24.07.02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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